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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국가보위성이 지난달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이후 중국 휴대전화 사용자들을 “남아 있는 잔뿌리”로 규정하며, 강력한 소탕전을 벌일 것을 국경 지역 보위부들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.